에임연습, 수면총, 그랩... 등... 실전에 특화 에임연습. feat 에임연습법. [오버워치 에임연습 워크샵 #10]

※코드는 유튜브 댓글을 참고해주세요!

 

※원하시는 워크샵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.

 

※ 당분간은 기존에 올렸던 워크샵 적용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또 추가로 괜찮은 워크샵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. 워크샵 사용방법은 유튜브 영상으로 올라가고, 필요하신 워크샵이 있으시다면, 디스코드, 유튜브 댓글, 블로그 댓글에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.

 

※ 제가 올리는 워크샵들은 모두 제가 제작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. 원작자, 표시가 가능한 것들은 무조건! 표시하겠습니다. 따로 표시를 안 한 것들은 원작자를 알 수 없거나 워크샵 정보란 인게임 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.

 

요즈음, 오버워치2 맵을 보면 롱레인지(장거리), 그리고 근접 교전... 등. 뭔가 엄청 혼잡하고 템포도 꽤 빨라져서 뉴비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.

 

그 실전, 일명 와리가리 무빙이라고 불리는 무빙을 맞추는 연습을 하는 워크샵입니다.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mmv5lfrFww&list=PLjsBsNa0FOhJtLszt4sFWhEBxT9LlAEJA&index=10 

워크샵 사용법

 

feat, 에임연습법.

 

간혹 가까이 있는 적, 그리고 에임연습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, 가까이서 좌우, 그리고 점프하는 적을 맞추는 방법 중 하나로는 그냥 화면 가운데에 적을 두는 에임법(?), 그리고 에임연습 방법은 사람 각자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캐치를 하고 그 부분, 그 움직임에 대해서 마우스를 움직여보며 어디가 걸리고 어디가 부자연스러운지를 찾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요.

 

그 과정이 어렵고 어떤게 걸리는게 몰라서 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.

 

저도 처음에는 감도 무시하고 그냥 오버워치 기본 설정 15를 그대로 사용했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거의 500점 이하의 브론즈 유저였습니다.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 랭커분들의 영상을 접했고 그 때부터 감도를 맞추기 시작해 현재는 800 dpi, 인게임 4.5 감도를 유지하여 거의 3년이상 사용 중이에요. 근데 제가 이런 저런 감도를 여러가지 다 사용해 본 결론은 감도는 상관이 없다, 입니다.

 

감도는 그저 편한 것을 사용하면 되고 그 다음에는 움직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해요. 마우스를 얼마나 감각적으로 세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냐가 에임에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.

 

개인적으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워크샵은 아직 기본적인 움직임 학습이 안 되신 분들은 그저 시간 낭비를 할 수 있는 워크샵이라고 생각이 들어요. 먼저 훈련장에서 가만히 서서 마우스를 움직이는 감각, 그림 그리듯이 쭈욱... 하고 선을 그려서 마우스를 밀어보세요. 자연스러운 움직임, 그리고 에임할 때 편하시면 그 다음 단계, 그리고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.

 

(에임연습 방법은 추후,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.)